#페이코인 ‘사라진 7억개’ 논란 휩싸여 #전북은행 “페이코인 위험평가 과정 더뎌져”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금융당국과 페이코인이 지난달 법정 공방을 끝낸 가운데 이번에는 유통량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른바 ‘사라진 7억개’다. 당국은 발행된 물량 중 약 7억개가 누구에게 배분됐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고, 페이코인은 즉각 해명했다. 나아가 이번 진실 공방이 페이코인 상장 폐지 여부에 큰 영향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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