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친화 은행인 실버게이트 캐피털의 생존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JP모건이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은행 파트너인 시그니처뱅크(SBNY)의 주가에 대해 낙관론을 유지했다. 야후파이낸스는 6일 JP모건이 고객 보고서를 통해 시그니처뱅크에 대해 “어려움을 잘 해쳐 나가고 있다”면서 비중확대(매수)를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은 “시그니처의 디지털 자산관련 예금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면서도 “시장 상황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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