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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원/달러 환율 다시 1306원대로 다시
조금 올랐습니다

금일 새벽12시 파월의장에 연설이 있었습니다
청문회장에서의 파월 의장 발언을 정리해 보면 "더 높이, 더 오래"였습니다. 

파월 의장이 이례적으로 분명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을 하자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3월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은 물론,
최종금리를 종전 전망치보다 높일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러한 언급에 기준금리 선물시장의 투자자들은
3월 빅스텝 확률을 전날(31.4%)의 두 배 이상인 70.5%로 예상했고, 연준의 최종금리 수준이 6%에 도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주식보다 더 예민한 자산이어서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미국의 금리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큼에 따라 비트코인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파월의장의 연설로 당분간은 하락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해외/선물시장 까지 하락하면서 거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말은, 2차 하락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트 일봉으로 3월7일 종가 기준으로 추가하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쭉 3000초반에 있다가 하락되면서 2960으로 마감을 했죠
다시 2900아래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일봉상 오늘 종가가 앞전 지지선 다 깼습니다.
거기에 거래량까지 늘어났죠
제 관점으로는 전형적인 계단식 하락패턴으로 보고있습니다.
21.3k 까지 충분히 하락할 수 있을거로 보고 있습니다.

선물거래가 처음이시거나 이제 입문하셔서 각종 경제지표,시황 차트리딩이나 포지션방향에 어려움을 겪는분들을 위해서

다같이 관점을 공유하는 자그마한 소통창구를 운영중입니다.

여러분들이 도움만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결국엔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게 다양한 관점들이 필요합니다. 많이 참여해서 성투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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