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지속된 긴축 경계감에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실버게이트 여파로 2900만원대로 급락했으나 이마저도 무너진 모양새다. 9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8% 하락한 289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1.73% 빠진 2906만8000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97% 하락한 2만1736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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