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가 “챕터 11 구조조정 계획을 독점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독점권 유효 기간(Exclusivity Periods)을 3월 말까지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승인했다”며 “모든 이해 관계자, 노바울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을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셀시우스는 디지털 자산 투자사 노바울프에 법인을 매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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