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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5631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30일 스큐(Skew) 지수가 최근 2개월 중 가장 심한 약세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스큐 지수는 옵션시장의 내재변동성 기울기, 콜과 풋 거래 차이를 통해 시장 참여자의 우려 수준을 지수화한 지표로,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에 대비해 현물 및 선물 포지션 헷지 용도로 풋 옵션을 더 많이 매수하거나, 하락에 베팅한 수익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디어는 "크립토 친화적 미국 은행 실버게이트(Silvergate)가 자발적 청산을 결정하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는 확대되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 하락에 대한 헷지 기능을 하는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풋 옵션으로 몰리는 파생상품 투자자들의 거래는 BTC/USD 뎁스가 약화된 지금 합리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다만, 뎁스가 얇아졌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매도 주문도 가격 급락을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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