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주요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예측 가능하다고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리스크 프로토콜(The Risk Protocol)’이 분석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이날 리스크 프로토콜은 상위 50개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평가한 44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회사측은 수집된 통찰력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게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증명된 “정교한” 통계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리스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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