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에도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0.84%(500원) 오른 6만원을 회복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1%(600원) 내린 5만9500원에 마감해 두 달 만에 5만원대로 주저앉았었다. SK하이닉스도 전일 보다 1.20%(1000원) 상승한 8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2.18%), 삼성SDI(0.14%), LG화학(1.56%),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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