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기존 평가 유지 올해 성장률 1.2% 제시…내년 2.7%로 반등 “높은 가계 부채, 소비 약화시킬 우려” 지적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기존 평가를 이어갔다. 한국이 해당 등급과 전망을 유지한 건 2012년 9월부터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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