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뱅크에 일부 자금을 예치했다고 밝혔던 셀시우스(CEL)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수탁자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는 고문과 협력해 시그니처뱅크 예치금을 다른 예탁기관으로 옮길 예정"이라며 "시그니처뱅크가 우리의 자금 이체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며 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재무부, 연방준비은행, 예금보험공사(FDIC) 등 규제 기관은 현지 은행들의 유동성 악화 리스크 전염을 막기 위해 뉴욕 시그니처 뱅크를 폐쇄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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