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리스크가 큰 금융기관들을 정리하고 기관들의 예금 안전 보장 기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인민은행은 사이트를 통해 “최근 판궁성 부은행장의 주재로 연례 금융안정회의를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은행은 회의에서 “중국 금융 운영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리스크는 통제가능한 수준”이라면서 “금융시스템 가운데 은행업 자산이 약 90%를 차지하는데 은행업 기관의 운영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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