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등 은행 위기로 금융시장 불안이 조성되면서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판매가 급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물 자산인 다이아몬드를 토큰화, 표준화 해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스탠다드(Diamond Standard)에 따르면 지난 주말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상품 판매가 약 300% 급증했다. 토큰화된 다이아몬드 판매 증가는 은행 시스템 위기 확산 우려와 시기적으로 일치한다. 다이아몬드 스탠다드의 설립자 겸 CEO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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