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크로스오버마켓그룹 경영진이 대형 투자사 투시그마 등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초단타 트레이더들을 겨냥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리스 출신의 브랜든 멀비힐과 앤소니 마자레스, 그리고 유로넥스트FX의 최고 기술책임자를 지낸 블라드 라이신이 설립한 초단타 암호화폐 거래소의 명칭은 ‘크로스x’로 정해졌다. 크로스x는 시드라운드 펀딩을 통해 투시그마, 노무라의 디지털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 윈터뮤트, 플로우 트레이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438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