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시장 유동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카이코의 연구 분석가 코너 라이더는 전날 노트에 “유동성이 낮을 때 시장은 가장 변동성이 커진다”고 적었다. 그는 “올해 암호화폐로 향하는 중요한 은행 경로가 여럿 붕괴되면서 비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현재 10개월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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