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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연준이 보고서를 발표, 크립토 뱅크 커스터디아(Custodia)의 마스터 계정 발급 신청을 재차 거부한 이유는 리스크 관리 수준이 불충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커스터디아가 충분한 자본 및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커스터디아의 수익 모델은 암호화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고 때문에 초기 운영을 유지하기엔 시장 변동성에 취약하다"며 "셀시우스, 보이저, 블록파이, FTX 등 최근 사건은 암호화폐의 안정성 부족을 증명했으며, 해당 업계의 혼란이 금융 기관에 리스크를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커스터디아는 여러차례 연준에 마스터 계정 발급을 신청했으며, 모두 거부 당했다. 마스터 계정은 계정주와 미국 내 지급 준비은행 상호 간의 금융 권리와 의무에 대한 기록으로, 마스터 계정이 없는 핀테크 및 암호화폐 사업자들은 마스터 계정을 보유한 중개 은행을 껴야지만 합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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