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혐의 하급심 뒤 범죄인인도심리 진행할 듯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위조 여권이 발각돼 도피 약 1년 만에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테라·루나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에서 형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절차와 미국 등 타 국가의 송환 요청이 겹치면서 국내 송환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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