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이 약 2만명의 열띤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4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울진 지역에 3만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수될 예정이다.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은 대형 산불 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지난 3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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