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 주가 급락으로 글로벌 ‘뱅크데믹(은행과 팬데믹 합성어)’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2420선에서 시작한 코스피가 2400선으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4.96)보다 5.74포인트(0.24%) 하락한 2409.22에 장을 마쳤다. 이날 0.37% 상승한 2423.94에 출발한 지수는 장중 2395.97까지 밀려났지만 2400선은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1039억원어치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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