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 멤버 중 하나인 네오핀은 “크래커랩스에서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재단에 후속 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GC의 또 다른 멤버인 위메이드는 해당 사안에 대한 GC 표결이 진행될 경우, 투표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블록미디어는 클레이튼 GC 멤버 31개사에 대해 크래커랩스의 믹서 사용과 코인 내부자 거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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