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은행 불안 완화에 힘입어 1% 강세를 기록하며 2430선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개인의 강한 매수세에도 2차전지주의 부진으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4.96)보다 25.72포인트(1.06%) 상승한 2434.94에 마감했다. 글로벌 은행들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것이 영향을 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퍼스트시티즌 은행이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모든 대출과 예금, 지점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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