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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인 억만장자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소셜 캐피탈 창업자가 "다수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은행 위기의 해결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헤게모니 및 은행 안정성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였다면, 지금보다는 가격이 더 높을 것"이라며 "대부분의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 리스크의 헷지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단지 리테일 시장에서 당일치기로 거래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없고, 사용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이 (투자 관점에서)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2011년부터 비트코인의 지지자였다. 투자 포트폴리오 안에 비트코인의 자리가 있다고는 믿지만, 요점(은행 위기의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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