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Meta)가 이번엔 남겨진 임직원의 성과급을 삭감하고 직원 성과를 더 자주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부 메일을 인용해 메타는 내년 최우수 직원 성과급 비율을 65%로 삭감한다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보너스 비율인 85%에서 20%포인트 줄인 것이다. 회사는 이밖에 직원 성과 평가를 1년에 두 번으로 늘릴 계획이다. WSJ에 따르면 메타는 직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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