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설립자 "3ac 공동창업자, 바레인 국부펀드로부터 상당한 자금 조달 추정"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설립자가 트위터를 통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와 쑤주(Su Zhu)가 바레인 국부펀드로부터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들은 3ac와 관련 가능성이 제기됐던 암호화폐 장외 거래 서비스 타이핑산(TPS) 캐피털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일 데이비스와 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익스체인지(OPNX)를 새롭게 창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8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