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6일(현지시간) 북한의 사이버 범죄를 포함, 분산금융(디파이)와 관련된 위험을 경고했다. 재무부는 이날 공개한 ‘분산금융의 불법 금융 위험 평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디파이를 둘러싼 위험으로는 “랜섬웨어 사이버 범죄자, 도둑, 사기꾼, 그리고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 같은 범죄자들은 ‘자금 세탁 방지 및 테러 자금 조달 저지(AML/CFT)’ 의무를 지닌 많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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