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금융권에서 결제 속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발란체의 파이널리티가 금융권에 적합한 이유다.” 지난 2월, 아발란체는 한국지사 대표로 아발란체(Avalanche) 저스틴 킴(Justin Kim, 김용일) 대표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산업은행에서 10여년 동안 인수합병(M&A)실, 기획조정부(정부 대관업무), 기업구조조정실 등을 거쳤다. 미시간대 경제학 학사와 샌프란시스코대 벤처경영학 석사를 졸업했고 NFTee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근무 경험도 있다.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 랩스(Ava Labs)의 에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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