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코인데스크는 7일 태국 제1야당 푸어타이(Pheu Thai) 대표 스레타 타비신(Srettha Thavisin)이 5월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모든 태국 국민에게 인당 1만 바트(약 300 달러) 상당의 디지털 화폐(암호화폐)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태국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를 인용해 “타비신 후보는 기본 소득 개념의 ‘디지털 화폐’를 기반으로 경기 부양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했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거물 출신의 스레타 타비신 후보는 “기본소득을 암호화폐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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