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평택 삼성전자 방문 후 기자간담회 #”경기부양책 전환은 아직…물가안정에 중점” #”한미 통화스와프 긴급현안 아냐…논의 없다”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당초 세입 예산을 잡았던 것보다 세수가 부족할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말했다. 전기·가스비 인상 결정이 잠정 중단된 데 대해서는 “머지 않은 시점에 결정하고 마무리하겠다”고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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