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수입 전년보다 52조 증가해도 재정적자 #국가채무 1067조7000억…1인당 2000만 돌파 #文정부, 나랏빚 400조↑…尹 “건전 재정 유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나라 곳간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해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섰고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첫해부터 ‘건전 재정’ 기조로 전환하고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하는 등 재정 정상화에 나섰지만, 이미 불어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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