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11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8%로 전망한 가운데, 영국은 올해 최악의 선진 경제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디언이 이날 보도했다. IMF에 따르면 올해 영국 GDP(국내총생산)는 다른 선진 7개국(G7)보다 더 악화된 0.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는 영국이 올해 0.6%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던 3개월 전 IMF의 예측에서 개선된 것이다. 이날 발표된 IMF의 세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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