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커버넌스 카운슬 멤버인 크래커랩스가 믹서 사용과 내부자 거래 논란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두 사안에 대해 모두 부인했으나, 스테이클리 수익은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크래커랩스는 12일 믹서 기법을 써서 클레이를 몰래 팔았다는 논란에 대해 “믹싱이 아닌 분산 이동이며, 내부자 거래가 아닌 별도 거래”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 스테이클리 수익분 소각으로 생태계 기여하겠다…매년 100만개 클레이 소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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