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2일(현지시간)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3만달러 선에서 공방을 벌이다 3만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과 관련, 오안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에드워드 모이어가 이익실현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이날 노트에 “지금으로서는 비트코인의 모멘텀 랠리가 끝난 것일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적었다. 모이어는 “인플레이션 헤지 그리고/또는 주식과의 상관관계 단절은 당분간 약화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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