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 멤버인 SK네트웍스는 크래커랩스가 불러온 믹싱 논란에 대해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SK는 12일 끝난 GC 멤버 신규 선정과 퇴출 절차에 대한 제안(KGP-7)에 찬성표를 던졌다. 크래커랩스는 이날 믹서 사용과 내부자 거래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문을 다시 발표했다. 블록미디어는 12일 GC 제안 투표 종료 전 SK네트워크에 크래커 사태에 대한 입장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0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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