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14일 자정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트래픽 급증에 따른 비용 부담과 경찰 수사, 접속 경로 수시 차단 등 정부 압박에 스스로 꼬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누누티비는 13일 오후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 시점은 14일로 넘어가는 자정이다. 누누티비 운영자는 서비스 종료 이유로 “걷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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