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세간의 주목을 받은 ‘P코인(퓨리에버, PURE)’ 사건, 초기 금품을 노린 단순 납치 사건으로 생각되던 이 사건이 조직적인 코인 상장과 리베이트 관련 이슈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실질 가치가 없는 코인들을 상장시켜온 브로커가 존재하며, 이들이 다양한 암호화폐 생태계 기관들과 협력하며 펌핑 앤 덤핑을 이어왔다는 의혹입니다. 지닥 해킹 사건도 국내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지닥은 4월 9일 오전 7시 해킹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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