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우리 경제의 최대 뇌관으로 지목되며, 금융시장이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저축은행들을 대상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위기설’까지 나돌면서 시장 내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엄정대처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히는 등 금융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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