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원/달러 환율 현재 1300원대지키고있는 1310원입니다.

주말동안 큰 변동없던 비트가
월요일아침부터 큰 하락이 발생했는데 
현재 상태에서 거래 방법 공유 도와드리겠습니다.

===============================================================

1.비트코인 단기적 투자 

주말동안 비트코인이 30K의 자리를 지지해주었는데 오늘 하락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이유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에 해당하는 3만 달러 밑으로 시세가 떨어지면 이른 시일에 2만9천 달러 수준까지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매도 세력이 있는 만큼 매수 세력이 있지만 매수힘이 약해 31K까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현재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방법에 있는데요. 과거에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자본을
유입해서 투자했던 방면 현재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수익 후 자본을 빼는 방법을 더 선호 하기때문에
하락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자리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자리에서는 현재 큰 힘이 없는 비트의 모습을 보며 잠시 조정이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큰 조정은 아니고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한 조정 이라고 예상됩니다.
 
2.현재 거래량

차트를 보시면 현재 급상승을 제외하고 매수매도세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 글을 참고 해주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이슈없이 상승이 될려면 자본이 더 투입되야하는데 이유없이 그만큼 큰자본이
유입 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저번주 상승 후 한번 더 상승한했던 자리 29.5K까지는
조정이 예상되고있습니다.
이유는 29.5K에서 매수 거래량과 현시점에서 하락 매도 거래량을 비교해보면 매수세가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나 발표가 없는데 비트를 예측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그래서 거래량을 보면서 현재 상태에서
비트에 유입되는 자본흐름을 이해하고 투자하셔야합니다.

================================================================

*요약 
현재 비트코인투자 방법이 장기적에서 단기적인 비중이 더 강하다.
그래서 가격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승 거래량과 현재 거래량을 비교해보시면 현재 조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직접 뉴스하나씩 찾아보시며 정보를 어렵게 얻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일오전,오후 각종 경제시황,금리,주요일정 등을 짚어드립니다.
현물투자를 하시는데 내가 투자한 코인의 정보나 시황이 궁금하시거나
선물투자로 진입해보고 싶은데 진입이 어렵다고 느껴 현물에 상승만 바라시고 계신다면
혹은 선물투자중인데 매매법이 감이 안잡히거나 문제라고 생각되신다면 참여하셔서
여러 투자자들과 같이 관점공유와 토론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투자방법을 찾으셔서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금전관련요구 일절없는 깨끗한 소통창구이니 부담없이 들어오신다면 큰 이득은 없을 수 있지만 손해는 없다고 장담드립니다.

 

 

 

4 17.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104 시바이누 영혼의 숏 한번 노려본다 야히 2021.10.24 110 0
13103 시바이누 안산게 죄다 1 미미미미안 2021.10.28 94 0
13102 시바이누 숏전사있냐 2 file 사람인 2023.01.18 173 0
13101 시바이누 분석 file rubaaba 2021.10.13 227 0
13100 시바이누 방어력오지네 2 애니 2021.11.07 143 0
13099 시바이누 만세 1 무야호 2021.10.27 131 0
13098 시바이누 롱 들어갑니다. 1 쿠코인 2021.10.28 109 0
13097 시바이누 고점 뚫겟노 진짜 1 개색 2021.10.07 121 0
13096 시바롱 맛집맞아? 2 말바꾸기천재 2021.10.29 97 0
13095 시바는 역시 방심이 안됨... 2 병신아님 2021.10.25 116 0
13094 시바견 어디까지 쏘고 죽을까 2 차트란 2024.03.06 108 0
13093 시바견 3차 목표를 향해 순항중!!! 2 file 멍멍이 2021.10.08 121 0
13092 시바 시그널 2 임코린 2021.10.28 112 0
13091 시바 드디어 지옥간다 1 쿨링오프 2021.10.28 126 0
13090 시바 1 file 앙꼬 2021.10.30 108 0
13089 시련을 반기는 사람이 달인이 된다 젤로는천사 2020.08.27 50 0
13088 시드살살녹네요 소액만 2021.03.04 143 0
13087 시드를 진짜 크게 불릴수 있었을때 차붕이 2020.05.16 100 0
13086 시드낮추고 저배로하니까 익절이하기싫어짐.. file 겹둥이 2020.10.29 180 0
13085 시드가 크진 않지만 2 file 김흥국 2021.06.30 213 0
Board Pagination Prev 1 ...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1032 Next
/ 1032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