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중국교통은행의 홍콩 자회사가 홍콩에서 라이선스를 받은 여러 암호화폐 기업과 제휴하고 있으며 규제 대상 기업과 계좌 개설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저널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홍콩 은행들이 최근 미국의 일부 암호화폐 친화적인 은행의 붕괴와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계기로 기회 포착을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콩 정부 역시 최근 암호화폐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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