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정치에 도입하면 갈등 해결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조화로운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디지털 민주주의-정치에 뛰어든 인공지능?(Digital Democracy-AI in Politics?)’ 포럼을 개최했다. 박 전 장관은 주제 발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 민주주의 특장점을 살린 리퀴드 데모크라시(Liquid Democracy)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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