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022년 재무제표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회계 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나무는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중 글로벌 빅4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고 있는 것은 현재 두나무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두나무는 회계 투명성 제고와 내부 통제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2월 2022년~2024년 회계연도 감사인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임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두나무의 재무제표 감사를 위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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