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코빗이 종합신용평가회사 KCB(코리아크레딧뷰로)와 업계 최초 사망자 정보 수집을 위한 서비스 이용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코빗은 KCB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금까지 가상자산거래소가 갖고 있던 사망자 정보 파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동시에 이용자 보호 조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