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 2023.01.05. [서울=뉴시스]구동완 기자 = 미국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인상하는 조건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약 1300억달러(약 172조원)에 달하는 연방정부 예산 삭감을 요구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비치며 공화당과 바이든 대통령 간의 대치가 더 격화할 조짐을 보인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320페이지 분량의 이른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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