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의 수익성 우려가 전망되며 주가가 하락하며 시가총액 5000억달러가 붕괴됐다. 2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31% 급락한 153.75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5000억달러를 하회하며 현재 4873억 달러 수준이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9일 장 마감 직전부터 내림세를 기록하며 6 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엿새 동안 하락폭은 15%를 상회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시가총액이 석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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