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저스틴 선 "TUSD 바이낸스 이체, 가격 안정 목적.. 런치풀 참여 위한 것 아냐"

by 코인니스 posted May 01,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60729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 다오 벤처가 거래소에 자금을 공급하는 주요 목적은 TUSD의 가격 안정을 위해 유동성과 거래량을 늘리려는 것이다. 해당 거래소 활동(런치풀)에 참여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몇 분 뒤 "조사 결과 트론 다오 벤처는 지난 몇 시간 동안 누적 거래량 40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TUSD 가격 안정에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일부 동료가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부 자금을 거래소 활동에 사용했다. 우리는 즉시 거래소에 연락을 취해 해당 자금의 전액 환불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저스틴 선이 바이낸스로 5610만 TUSD를 이체했다. 만약 해당 자금이 SUI토큰 런치풀에 사용된다면,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바이낸스 런치 풀은 소수의 고래뿐이 아닌, 리테일 사용자 위한 에어드랍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저스틴선 트론 창업자 추정 주소가 10번에 걸쳐 총 4억5000만 TUSD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729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