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타트업 페어(FARE) 프로토콜이 트위치 창립자 저스틴 칸이 이끄는 고트 캐피탈(Goat Capital)과 C스퀘어드 벤처스(C Squared Ventures)가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62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리퍼블릭 크립토(Republic Crypto), 애링턴 캐피탈(Arrington Capital), 에니악 벤처스(Eniac Ventures), 스파크 디지털 캐피탈(Spark Digital Capital), 모닝스타(Morningstar), 6th Man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올해 말 아비트럼에서 출시할 자체 토큰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