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재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CMCC 글로벌(CMCC Global) 공동 창업자 찰리 모리스(Charlie Morris)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규제가 홍콩에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제 발등을 찍으며' 다른 나라에 혁신 기업을 유치할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홍콩이 이 기회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CMCC글로벌은 1억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홍콩을 포함, 그 외 지역에서 시리즈A, 시리즈B 펀딩을 진행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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