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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이 5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채굴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부탄 국부펀드 드루크 홀딩스 인베스트먼트는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은 수요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에서 "해당 펀드는 5월 말 기관 투자자 대상 펀딩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부탄 내 수력발전을 활용한 탄소제로 암호화폐 채굴을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디어는 9월 말까지 부탄에서 100메가와트(MW) 규모 채굴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우지왈 딥 다할(Ujjwal Deep Dahal) 드루크 CEO는 "채굴은 부탄이 암호화폐에서 기회를 잡기에 리스크가 가장 적은 분야"며 "당분간은 비트코인 채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부탄이 수년간 암호화폐를 채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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