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란이 국내 기업의 국경 간 결제에 암호화폐 사용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 알리레자 페이만팍 이란 무역부 차관은 "이란 중앙은행(CBI)이 수입품 결제에 암호화폐 사용을 허가했다. 최종 결정은 경제부에서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암호화폐 결제 편의를 위한 전문 플랫폼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정부는 기업의 수입품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 사용 허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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