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도 상승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도 강세를 이어간 것이다. 최근 은행주가 폭락한 가운데 ‘탈중앙화 자산’으로 존재감을 부각한 효과로 보인다. 4일 오전 8시4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0% 오른 386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0.73% 상승한 3868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25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