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세계 최대 거래량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는 자신이 밈코인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4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최근 밈코인 플로키이누(FLOKI)의 바이낸스 US 상장과 관련해 자신은 코인 상장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에 이어 시바견을 주제로 인기를 모으는 밈코인 플로키이누는 최근 바이낸스 US에 상장되면서 가격이 최고 50%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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