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밈코인 PEPE의 시가총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섰으나 무기한 선물계약 펀딩비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PEPE에 대한 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PEPE 펀딩비는 출시 첫날부터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펀딩비는 코인 가격의 하락 전망을 반영하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숏스퀴즈의 범위를 나타내기도 한다. 특히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래비타스(Laevitas) 데이터를 보면 PEPE의 최근 랠리는 일부 숏스퀴즈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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